일본드라마 수사물 - 相棒, ハンチョウ～警視庁安積班

매 시즌마다 재미 있게 보는 파트너(相棒) 시리즈
그리고 반장 경시청아즈미반 (ハンチョウ～警視庁安積班)

파트너(相棒)는 시즌 10이 끝났고
반장 경시청아즈미반 (ハンチョウ～警視庁安積班)는 4월 9일부터 시즌5가 시작되는 인기있는 수사물 인기드라마다. 

파트너(相棒)

- 일반 서민에서 부터 거물정치인까지의 사건을 다루는 사건의 소재가 다양하다.
- 주인공 미즈타니유타카 (水谷 豊, みずたに ゆたか)의 연륜에서 뭍어 나오는 농후한 연기가 볼거리.
- 정계, 경찰청(警察庁),  경시청(警視庁)의 파워게임이 볼거리.
- 강렬한 카리스마와 포스를 풍기는 오노다 경찰청관방장역의 키시배잇도쿠(岸部 一徳, きしべ いっとく),  묘한 매력과 카리스마 소유자 카타야마 의원역의 키무라 요시노 (木村 佳乃, きむら よしの), 이런 정치인이 있으며 하는 이상을 꿈꾸게 하는 세토우찌 법무대신역역의 쯔가와 마사히토(津川 雅彦, つがわ まさひこ)등 재미있는 등장인물이 많이 나온다.

반장 경시청아즈미반 (ハンチョウ～警視庁安積班)

- 파트너(相棒)의 경찰청, 경시청과 다르게 관할서의 이야기라서 보다 서민적인 사건파일을 다루어서 인지 보다 친숙감을 준다.
- 파트너의 오노다, 카타야마와 같은 강력한 포스를 풍기는 서포터들이 없는게 아쉽다.

재미있는 설정

- 두 드라마의 주인공은 둘 다 이혼한 상태이다. 
- 두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자주가 선술집이 있고 술집 주인이 둘 다 기모노 차림의 여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