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구입 - 로지텍 m950t 리뷰
2014. 8. 6. 07:00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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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자주 사용한다.
그만큼 마우스의 사용량도 많다.
손이 편하려면 연장이 좋아야 한다.
지금까지 회사에서 집에서 사용한 마우스는
- 마이크로 소프트웨어의 네추럴 마우스 (4년 정도 사용 후 고장),
- 마이크로 소프트웨어의 레이저 마우스 (5년 정도 사용 후 고장),
- 특이한 외형의 인체공학 마우스 와우테크 WOWPEN JOY (적응 안 되어 중고 처분),
- 일본에서 산 logicool VX Revolution (logitech, 6년 사용, 더블클릭 문제, 드래그 실종 현상 발생),
- 로지텍 b175 (현재 다른 노트북에서 사용 중),
- 잘만 마우스 (기종 생각 안 남. 다른 이에게 기증),
- 기타 저가 마우스 등등
참 많이도 사용했다.
지금까지 사용했던 마우스 중에 일본에서 산 logicool VX Revolution가 제일 좋았다.
(logicool은 한국에서는 로지텍)
로지텍 m705 모델과 크기(70mm x 109mm x 40mm)와 생김새가 비슷한 모델이다.
3년 ~ 5년 정도를 생각하고 기왕 사는 것 좋은 모델로 사기로 했다.
로지텍 m705(4만원대)과 로지텍 m950t(7만 8천이상)에서 고민...
카드 할인 이벤트 + 포인트 사용으로 71,790원이라는 적지 않을 금액으로 로지텍 m950t을 11번가에서 샀다.
제품크기는 83.5 x 128.3 x 47.0mm
위쪽의 좌우 버튼은 앞으로 가기, 뒤로 가기 버튼
"zoom" 버튼을 클릭하면 "+" 모양의 아이콘이 생기면 스크롤로 확대/축소를 할 수 있다.
제일 아래쪽 엄지손가락이 닿는 부분은 작업 창 전환 부분이다. (이 기능을 별로 사용하지 않으며 누르기가 불편하다.)
그리고 각각의 버튼은 로지텍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설치하여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스크롤은 좌우모드도 지원한다.
제일 아래는 부속품 USB 케이블을 이용하여 마우스를 충전할 수 있다. m950t은 AA타입의 에노루프(eneloop)충전지가 들어 가 있으며 급할시에는 일반 건전지로도 사용할 수 있다.
센서(가운데 오른쪽)는 유리표면에서도 작동한다.
아쉬운 점은 수신기 수납공간이 없다.
그러나 로지텍 m705 마우스가 더 편하다.
2. 많은 양의 페이지를 고속으로 스크롤 할 수 있는 고속스크롤 모드 지원
3. 상하좌우 스크롤, 앞으로 가기, 뒤로가기, 줌, 작업창 전환등 다양한 기능의 버튼 제공 및 커스터마이징
4. 인체공학적이며 고급스러운 디자인
5. 초소형 Unifying 수신기
6. USB로 충전, 다른 AA 건전지(1개) 사용 가능
7. 부드러운 마우스 움직임
8. 3년 품질 보증
그만큼 마우스의 사용량도 많다.
손이 편하려면 연장이 좋아야 한다.
지금까지 회사에서 집에서 사용한 마우스는
- 마이크로 소프트웨어의 네추럴 마우스 (4년 정도 사용 후 고장),
- 마이크로 소프트웨어의 레이저 마우스 (5년 정도 사용 후 고장),
- 특이한 외형의 인체공학 마우스 와우테크 WOWPEN JOY (적응 안 되어 중고 처분),
- 일본에서 산 logicool VX Revolution (logitech, 6년 사용, 더블클릭 문제, 드래그 실종 현상 발생),
- 로지텍 b175 (현재 다른 노트북에서 사용 중),
- 잘만 마우스 (기종 생각 안 남. 다른 이에게 기증),
- 기타 저가 마우스 등등
참 많이도 사용했다.
지금까지 사용했던 마우스 중에 일본에서 산 logicool VX Revolution가 제일 좋았다.
(logicool은 한국에서는 로지텍)
로지텍 m705 모델과 크기(70mm x 109mm x 40mm)와 생김새가 비슷한 모델이다.
logicool VX Revolution
3년 ~ 5년 정도를 생각하고 기왕 사는 것 좋은 모델로 사기로 했다.
로지텍 m705(4만원대)과 로지텍 m950t(7만 8천이상)에서 고민...
카드 할인 이벤트 + 포인트 사용으로 71,790원이라는 적지 않을 금액으로 로지텍 m950t을 11번가에서 샀다.
저가의 마우스 포장과 비교되는 로지텍 m950t 포장박스
엄지손가락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부분이 플라스틱이 아닌 재질로 되어 있다. 무광택
제품크기는 83.5 x 128.3 x 47.0mm
마우스가 고급스럽게 생겼다.
위쪽의 좌우 버튼은 앞으로 가기, 뒤로 가기 버튼
"zoom" 버튼을 클릭하면 "+" 모양의 아이콘이 생기면 스크롤로 확대/축소를 할 수 있다.
제일 아래쪽 엄지손가락이 닿는 부분은 작업 창 전환 부분이다. (이 기능을 별로 사용하지 않으며 누르기가 불편하다.)
그리고 각각의 버튼은 로지텍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설치하여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스크롤 위에 버튼을 눌러서 고속스크롤 모드를 변경할 수 있다. 고속 스크롤 모드시 수십 페이지를 스크롤 한 번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정말로 최고다.
스크롤은 좌우모드도 지원한다.
제일 아래는 부속품 USB 케이블을 이용하여 마우스를 충전할 수 있다. m950t은 AA타입의 에노루프(eneloop)충전지가 들어 가 있으며 급할시에는 일반 건전지로도 사용할 수 있다.
약지(넷째 손가락)와 소지(다섯째 손가락)의 파지 부분을 고려하여 오목처리 하였다.
마우스를 파지하였을 때를 고려한 디자인
마우스 전원 on/off 버튼은 마우스의 전력 소모를 방지할 수 있다.
센서(가운데 오른쪽)는 유리표면에서도 작동한다.
아쉬운 점은 수신기 수납공간이 없다.
초소형 로지텍 Unifying 수신기(왼쪽)이며 Unifying 수신기는 호환 가능한 무선 장치를 최대 6개까지 추가 수신기 장착없이 사용할 수 있다.
마우스가 손에 착 감긴다.
그러나 로지텍 m705 마우스가 더 편하다.
덤!!! 이벤트 상품으로 받은 USB 미니 선풍기.
총평 - 장점1. 유피 표면에서도 정확하게 작동하는 센서 장착
2. 많은 양의 페이지를 고속으로 스크롤 할 수 있는 고속스크롤 모드 지원
3. 상하좌우 스크롤, 앞으로 가기, 뒤로가기, 줌, 작업창 전환등 다양한 기능의 버튼 제공 및 커스터마이징
4. 인체공학적이며 고급스러운 디자인
5. 초소형 Unifying 수신기
6. USB로 충전, 다른 AA 건전지(1개) 사용 가능
7. 부드러운 마우스 움직임
8. 3년 품질 보증
총평 - 단점
0. 충전시 Logitech 마크 부분 (손바닥이 닿는 부분)에 발열이 있음.
1. 8만원(정품) 정도하는 부담스러운 가격
2. 147g의 조금 부담스러운 무게
3. 83.5 x 128.3 x 47.0mm의 조금 부담스러운 크기
→ 이동용으로는 부적합
4. 수신기 수납공간의 부재
5. 초속 스크롤 모드로 사용시 스크롤의 걸림이 없어 스크롤 위치 고정에 주의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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