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위 둘레길, 정동심곡 바다부채길과 헌화로를 걷다.
2018. 5. 16. 00:00
여행/국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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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에 심곡항을 입력하고 출발~
심곡항과 정동진 썬크루즈 주차장을 잇는 해안 산책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에 간다.
헌화로
심곡항에 도착하기 직전의 해안 도로 헌화로는 절경이다.
심곡항에 도착
무료 주차장은 이미 만원이다. 관광 버스도 많다.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매표소
성인은 3,000원, 어린이 2,000원, 경로(65세 이상)는 무료이다.
바다부채길 전망대
전망대는 심곡항 입구 쪽에 있다.
이런 곳에 오면 매번 느낀다.
이런 곳을 편하게 관광할 수 만들어주는 사람들은 대단하다.
체력 주의 1
2.86km 편도 70분
체력 주의 2
경사가 제법 되는 계단이 곳곳에 있다.
자외선 주의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에 그늘은 없다.
군사 지역
곳곳에 사진 촬영 금지인 군사 지역이 있다.
바다 + 파도 + 바위 + 산
모두가 오묘하게 잘 어울린다.
아름답다.
가슴이 뻥 뚫렸다.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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