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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로 밑에 달린 모노레일을 타다. [일본여행]
2013. 8. 4. 18:15 여행/일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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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노시마축제 천왕제(江ノ島祭り天王祭)가 있는 날이어서 에노덴 기차(江ノ電)가 카마쿠라(鎌倉)역에서 이나무라가사키(稲村ヶ崎)역까지만 운행한다고 하여 목적지인 에노시마(江ノ島)에 갈 수 없는 상황..., 카마쿠라(鎌倉) → 오오후나(大船) → 쇼난에노시마(湘南江の島) → 도보(3분) → 에노시마(江ノ島) 경로로 돌아 가기로 했다. 비용은 물론 카마쿠라역에서 대체 승차권을 주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고 시간은 40분정도 소요되었다.

△ 모노레일이 있는 오오후나(大船)역로 가려고 대기중, 나리타 국제공항으로 가는 나리타 익스프레스가 대기중. 열차가 참 강해 보였다.


△ 오오후나(大船)역에 도착. 역사는 나름 큰편이나 사람이 많지 않았다. 모노레일역은 앞으로 쭈욱가서 왼쪽으로 턴해서 다시 오른쪽으로 쭈욱~ 가면 된다.


△ 오오후나(大船)역 주변....


△ 옆길을 쭈욱~ 따라가면 모노레일을 탈 수 있다.


△ 쇼난모노레일 오오후나역


△ 플랫폼이 좁아서 지그재그로 줄을 선다.


△ 모노레일과 택시, 버스 정류장. 구획정리가 잘 되어있다.


△ 모노레일이다. 이건 열차가 아래에 달려 있다.


http://f.hatena.ne.jp/tociyuki/20050714190058에서 가져 옴.


△ 공중에 떠서 보는 창밖의 풍경. 이거 새로운 경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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