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차여차해서 에노시마(江ノ島)에 도착했다.
△ 에노시마 역
△ 서핑~ 좋다. 예전에 서핑을 조금 했었는데 아~ 파도에 타고 싶다.~ 자전거에 서핑 운반대 아이디어 좋은데..., 근데 이 서핑하는 여자들 적당히 그을린게 건강미 오~ 예쁘다.
△ 아직도 전구간의 운행을 안하는가 보다.
△ 조금만 더 가면 바다~
△ 너무 더워서 레고 가게에 잠시 들러 땀도 식히고 아이쇼핑
△▽ 너무 더워서 빙수 하나 먹고. 음 근데 맛이 음...`
△ 막대기를 목각인형 등에 문지르면 개구리는 개구리 울음소리를 돼지는 돼지울음소리를 낸다. 오~ 신기한데....
△ 샌들 예쁜데.~
△ 여기는 태평양~ 제일 왼쪽이 해수욕, 가운데가 서핑, 오른쪽과 먼쪽이 서핑&윈도 서핑....
△ 우주인. 덥겠다.
△ 다음날이 바다의 날(海の日)로 공휴일이다. 여기는 정체중....걸어가는게 빠름.
△이 만큼 걸어 왔다. 자전거 빌려서 올 걸~
△ 바다에 들어가고 싶다.~
△ 여기는 낚시 삼매경. 잡는 걸 기다렸는데...,
△ 에노시마 입구
△▽ 아이쇼핑~
△ 고양이가 귀엽다면서 사진을 계속 찍는 그녀들...
△ 에노시마에 있는 절
△ 길흉이 적혀 있는 오미쿠지를 사서 운수대통(大吉)이면 가져가고 별로 안 좋으면 이렇게 묶고 간다나 뭐라나.~
△ 부자들의 소유물 요~트. 부럽삼.~
△ 스케치에 열중인 그녀들..., 열중인 건 좋은 자세가 쬐금 안 좋은....속옷이 다 보이는...에헴...
△ 팔자 좋다~
△ 다들 찍는 관광 안내도. ㅎ
△ 여기다가 카메라를 놓고 찍으라는 센스~
△ 거리 예술가 요 사람. 말재주도 있는게 재미있다.
△ 오호라~ 요녀석은 완전히 늘어졌다. 건들어도 끔쩍도 안한다.
△ 여기 전망 좋다.
△ 조금만 올라가면 정상인데 에스컬레이터를 비용으로 750엔이나 받는다. 너무 비싸다.
△ 배고프다...얼른 내려가서 먹을 곳을 찾아야지...
△ 해수욕장 반대편에는 제트보트 오 잼나겠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