じゃ、また会うかもね。
もしかしたら・・・、雨が降ったら・・・。
あの人にとって、15の俺はきっと、ただのガキだということ。
27歳の私は、15歳の頃の私より、少しも賢くない。
あんたは一生ずっとそうやって、大事な言葉は絶対に言わないで、自分は関係ないって顔してずっと独りで、生きていくんだ!
あの人がたくさん歩きたくなるような靴をつくろうと、そう決めた。
▽ 신주쿠어원(新宿御苑) 홈페이지
http://www.fng.or.jp/shinjuku/shinjuku-index.html
▽ 신주쿠어원(新宿御苑) 동영상
http://likenew.tistory.com/273
△▽ 신주쿠역에서 마루노우찌(丸ノ内線) 지하철를 타고 두정거장인 신주쿠교엔마에(新宿御苑前)에서 하차하였다. 차비는 160엔
△▽ 3개의 입구중에서 신주쿠문(新宿門)으로 들어갔다. 언어의 정원에서 주인공 타카오가 공원에 들어가는 장면이 있는데 이곳인것으로 기억한다.
△▽ 입장료를 받았다. 어른은 200엔, 어린이는 50엔, 베이비는 무료
△ 덥고 습한 날씨에 늘어진 나처럼 추~욱~ 쳐졌다. 비가 와 주었으면..., ㅎㅎ
△▽ 저 멀리 도쿄타워가 보였다. 뉴욕의 센트럴파크처럼 도심속에 정원이라 아~ 좋다. 우리에게 이런 자연의 힐링이 필요해!! 힐링 타임.!!
△ 무더운 여름..., 바람에 나무 부딫치는 소리. 좋다~ 좋아~ 그런데 뭔놈의 까마귀들이 많아...흥 깨게...그런데 나무 형상이 꽃 마녀의 손톱이 뒤 엉켜 있는 듯 한....어두 컴컴하고 비오는 날 혼자 걸으면 조금 으시시할 듯...,
△▽ 정원에 물이 없으면 안되지....아 영화 언어의 정원에서 나왔던 곳인가?
△ 영화 언어의 정원에서 나무가지가 호수에 닿을 듯 말듯..., 실사와 같은 영상을 보고 와!! 했는데 여기인 것 같다.
△ 자연속의 고층 빌딩은 웬지 언발런스한 느낌이 있는데 이곳에서 보이는 NTT도코모요요기빌딩(NTTドコモ代々木ビル)은 괜찮아 보였다. 1
△ 호수안에 소나무 섬. 괜찮은데...,
△ 언어의 정원에서 약속의 장소. 저기가 거기? 아니다...ㅠㅠ 다른 곳에 있다는..., 비행기시간에 쫓기어 그곳에는 가보지 못한게 아쉽다.
△ 비오는 날에 우산을 쓰고 이 길을 따라가면 유키노 선생과 같은 묘한 매력의 여인이 있을려나....ㅎ
△ 비~~여 내려다오! 아~ 덥다.
△ 경치 좋고..
△ 노숙자 낮잠 금지라고 쓰여 있었다. 다같이 이용하는 쉼터에 낚서하는 인간들은 어딜가도 있나보다.
△▽ 언어의 정원 구경하고 신주쿠역으로 걸어 갔다. 날씨도 더웠는데 왜? 걸었을 까? 신주쿠역까지 10분정도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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